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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특성 금단현상 극복 방법

by e순수 202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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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중독이며 본인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질환이며 이 질환으로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합니다. 오늘은 알코올 중독에는 어떤 특성이 있으며 금단현상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 알코올 중독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코올 중독 특성

알코올 중독이란 사회적 용어로써 정신건강의학과적인 정식 진단명은 알코올 의존성 또는 알코올 의존성 증후군 질환입니다. 알코올 중독 특성은 환자 스스로 술을 조절해서 마실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많은 양의 알코올에 오랫동안 뇌가 노출되면 알코올의존증이 생기게 되면서 알코올 내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일반 약을 매일 먹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 약에 내성이 생겨 복용량이 자꾸 늘어나듯 알코올도 오랫동안 먹게 되면 양이 점점 늘어나게 되고 결국 알코올 중독환자는 더 많은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알코올 중독 특성으로 알코올 중독 환자는 술을 먹고 직장에 출근을 늦게 하거나 반복적인 지각 혹은 무단결근 등으로 회사에 페널티를 끼치는 직업적 기능의 손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창 일할 나이의 50대~60대임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의존성 때문에 경제활동을 못 하게 되는 직업적 기능 손상도 발생합니다. 또 알코올 중독 특성으로 사회적 기능의 손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한 사람의 성인으로써 해야 할 일들을 못 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리며 주위사람들에게 시비를 거는 등의 여러 가지 대인관계의 문제 발생이 사회적 기능 손상입니다. 이 사회적 기능 손상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함께 사는 가족들과의 다양한 갈등입니다. 배우자의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갈등과 함께 사는 자녀들과의 갈등, 또는 형제자매들과의 관계에 문제 발생도 알코올 중독 특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집에서 계속 음주하는 행위를 반복하며 폐쇄적인 생활을 하게 되고 집에서 술 먹는 행위를 반복하게 됨으로써 내성과 금단증상도 나타나게 되고 또 알코올로 인해 직업적, 사회적 기능 손상과 대인관계가 손상되는 등 다양한 특성 중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알코올 의존이라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알코올 금단현상

알코올 금단현상은 뇌에서 요구하는 알코올 양은 점점 늘어나지만 그 양에 만족을 못 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신체적 금단증상으로 제일 먼저 시작되는 것은 잠을 못 자게 되는 불면증으로 잠을 자려고 술을 먹지만 오히려 술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금단 현상이 나타나며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며 특히 식사 때나 잠잘 때 온몸이 젖도록 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젓가락질하거나 술잔을 잡는 등 손으로 미세한 활동을 할 때 손이 떨리기 시작하고 점점 진행되면 손만 떠는 것이 아닌 턱을 떠는 등 온몸을 다 떨게 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현상은 간질 현상으로써 어렸을 때 간질, 열성경련을 포함한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경우에도 30대, 40대, 혹은 50대에 술을 먹던 중이나 술이 깰 때 혹은 잠을 자는 중에도 눈이 돌아가거나 거품을 물고 팔다리가 뻣뻣해지는 간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알코올 금단 현상으로 한번 나타나면 계속해서 재발하여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정신적 금단현상은 굉장히 불안하고 초조해지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우울해지며 심하면 환청이나 망상과 같은 정신병적인 현상이 따라오고 금단 현상이 너무 심할 경우에는 환자가 의식을 잃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 극복 방법

알코올 중독 극복 방법으로 술을 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음주 후 갑자기 금주를 하면 굉장히 고통스러우며 불면증, 초조감, 걸음 이상 등 많은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이라도 병원에 입원하여 안전하게 해독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독 치료는 항불안제와 술을 대체할 수 있는 약물로 치료하며 항갈망제로 술을 조절할 수 있는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알코올 중독을 완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완치는 질환이 발생하기 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데 알코올 중독은 한 번의 치료로 완치하는 것이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 같은 질환처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며 잘 관리를 하면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합니다. 알코올 중독 극복 방법은 전문적인 약물 치료와 정신과적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게 중요하며 환자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가족들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가족이 치료과정에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하며 환자를 응원하고 격려와 지지해 주는 작업들이 함께 이루어질 때 알코올 중독 극복방법으로 가장 좋으며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 회복이 튼튼하게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가족들의 교육과 주치의의 상담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알코올 중독이 진행되는 과정이 단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와 회복되는 시간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족들이 잘 알고 이해해야 합니다. 단 한 번의 입원 치료로 단주를 유지하는 경우는 30%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금주를 잘하다가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문에 알코올 중독 환자가 중독 극복을 하기 위해서는 짧게는 9~12개월의 금주 기간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재발은 15개월 이내 발생하기 때문에 최소 2~3년 동안은 외래 치료와 중독관리통합지원모임에 꾸준히 참여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은 알코올 중독 극복 방법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알코올 중독 치료 중 현실적 기대감으로 너무 높은 기대치로 실망감을 나타내면 이것은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므로 환자에게 지속적인 인내와 격려를 보내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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