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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중독증상 치료방법 예방법

by e순수 2023.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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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는 연료가 불완전하게 연소되거나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요즘은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증가했는데요 일산화탄소의 중독증상은 무엇이며 치료방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산화탄소중독란?

일산화탄소중독은 무색무취로 냄새와 색깔이 없어 사람들에게 경각심과 위기감을 주지 않으며 무방비로 노출이 되며 화목난로라든지 캠핑할 때, 그리고 환기가 되지 않는 차 안에서 화기를 취급할 때는 아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연소가 되면서 일산화탄소가 배출되면 즉시 헤모글로빈과 결합 되는데 일반 산소보다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힘이 240배가 더 높습니다. 따라서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해서 우리 몸의 심장을 포함해서 모든 장기에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지만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과 먼저 결합 하여 우리몸은 치명적인 위험에 빠집니다.

 

미국의 통계를 보면 1년에 1,300~1,500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추운날씨에 캠핑을 하거나 화목난로로 난방을 하는 경우 일산화탄소중독으로 사망사건들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일산화탄소에 노출이 되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중독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중독증상 초기에는 공기 중 일산화탄소의 농도가 약 0.02%정도의 상태에서 2~3시간이 경과하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움과 메스꺼움,구토를 할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증상은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하는 뇌와 심장, 근육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며 비특이적으로써 다른 질환과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시간이 점차 경과하면 머리가 멍해지고 사고를 제대로 하기 힘들며 사고능력이 저하되고 더불어 운동신경과 근육마비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또 손발의 감각이 무뎌져서 움직이기 힘들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됩니다. 일산화탄소의 농도가 0.08%인 장소에서는 약 45분이 경과하면 2시간이내에 실신하게 되고 그 이후에는 발작, 호흡마비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일산화탄소 중독 치료방법은 어떻게 하나요?

일산화탄소 중독이 발생한 경우 가장 먼저 환기를 하여 일산화농도를 낮추도록 하고 만약 환기가 부족한 장소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이 발생한 경우 환자를 안전한 장소를 옮기도록 한후 즉시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를 응급실로 옮겨서 고압 산소 치료를 시행하여 혈중내의 적혈구 헤모글로빈과 결합된 일산화탄소를 씻어내야 합니다.

 

고압산소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경우라면 자연상태에서 반감기가 5.5시간이지만 산소를 공급하면 반감기를 20분으로 크게 줄어드는 놀라운 치료 효과를 보이며  구출 이후 6시간 이내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입니다.

고압 산소 치료는 일산화탄소 중독후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방법은 높은 압력으로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하여 일산화탄소 중독을 처치하게 됩니다. 

 

일산화탄소탄소의 사망원인은 일산화탄소와 헤모글로빈 결합(COHb)결합에 따른 저산소증 부분도 있으므로 고압 산소 치료는 일산화탄소를 씻어내는 것이 고압산소치료의 핵심이며 또한 저산소증에 빠진 조직의 정상화하는데 기여합니다. 일산화탄소의 COHb수준이 40~50%를 넘어설 경우 Cytochrome oxidase 효소와 결합하면 뇌의 미토콘드리아의 전자전달 사슬을 억제하는 효과를 갖게되어 일산화탄소 중독환자들은 심각한 뇌 손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고압산소는 heme oxygenase 증가와 항산화제의 상향 조절을 일으켜 뇌의 산화 손상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일산화탄소중독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

1. 소방산업기술원 인증 감지기를 설치 하거나 소지하고 숙박업소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필수로 설치합니다.

2. 보일러등 난방기구를 사전점검하도록 하는데 배기통의 찌그러짐이나 이탈 여부를 확인하고 배기통 끝이 실내에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고 보일러 배기구에서 찬바람이 들어온다고 배기구 끝을 막으면 안됩니다.

3. 캠핑이나 차박시 화기나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환기구를 확보해 공기 순환을 계속 해 줘야 합니다.

4. 일산화탄소 중독증상으로 두통이나 어지럼, 오심증상 등이 나타나면 빨리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고 해당 장소를 탈출해야 합니다.

5. 가스보일러나 온수기를 설치할 때는 환기가 잘 되는곳에 설치합니다.

6. 위험한 LPG보다 안전한 LNG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누설상황에서는 LNG가 공기보다 가벼워 쉽게 확산되고 잘 고이지 않아 환기만 잘 되면 LNG가 비교적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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